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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블로그공모전2

음성 설성공원(2019.06): 아가씨, 선인장, GS25 원남 테마공원에서 설성공원은 자동차로 약 15분 거리이다. 원남 테마공원 둘레길을 한참 걸어서인지 살짝 피로했다. 설성공원을 건너뛰고 미타사로 직행할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어차피 미타사로 가는 길이고 규모가 작아 금방 둘러볼 수 있을 거라고 마음을 다잡았다. 설성공원에 도착했지만 주차장을 찾을 수 없어서 공원 옆 도로에 주차하였다. 해가 중천에 떠 햇살이 따가웠지만 도로변 나무들이 드리운 그림자 덕분에 공원을 돌아보는 동안 자동차의 열을 식힐 수 있었다. 예상했던 대로 공원은 한눈에 들어올 정도로 아담했다. 공원 가운데의 연못 주위로 둘레길이 조성되어 있었고 연못 중앙의 섬에는 정자·탑·비석 등이 있었다. 둘레길과 섬을 잇는 작은 석조 다리도 두 개 있었다. 섬으로 가기 전에 둘레길을 걸어 보기로 했다... 2019. 6. 13.
[음성군 블로그 공모전] 음성 당일여행 추천코스 십여 년 전 추석을 며칠 앞둔 어느 날 추석 모임을 큰아버지께서 매입하신 음성군 생극면의 전원주택에서 갖자는 큰집의 연락이 있었다. 그후 매년 추석 때마다 음성에서 친가 모임을 갖게 되었는데 음성과의 인연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운좋게도 월요일에 휴무하게 되어 당일여행지를 찾던 중에 음성군에서 가본 곳이 생극면의 큰아버지 전원주택뿐이라는 사실을 불현듯 깨달았다. 음성은 서울에서 당일로 다녀오기에 적당한 거리이지만 평일여행은 흔히 찾아오는 기회가 아니므로 여행코스를 효과적으로 짜야만 했다. 음성군 관광지도를 책상 위에 올려놓고 이리저리 고민하여 만든 여행코스를 통해 하루 동안 음성군 명소 "여덟 곳"을 여유 있게 돌아볼 수 있었다. 음성군 여행을 계획 중인 사람들에게 나의 여행코스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 2019.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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