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1 코로나19(우한폐렴) 보건복지부 장관 박능후의 망언·위증 논란 2월 26일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에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감염병 예방법, 감염병 검역법, 의료법 개정안 등 〈코로나3법〉을 심의·의결하는 자리였다. 보건복지부 장관 박능후의 문제 발언 1. 코로나19(우한폐렴)를 우리나라에 전파한 사람이 중국인이 아니라 우리나라 국민이라는 망언 2. 대한감염학회가 중국인 입국 금지조치를 정부에 권고한 적이 없다는 위증 박능후의 망언: 중국인은 죄가 없다. 우리 국민이 문제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가장 큰 원인은 중국에서 들어오는 우리 한국인이었습니다. 애초부터 중국에서 들어온 (것은) 우리 한국인이라는 뜻입니다. 중국에서 들어온 우리 한국인. ① 우한폐렴(코로나19) 전파자 다수가 우리 국민이고 맥락에 따라서는 최초 전파자도 우리 국민이라는.. 2020. 2.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