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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이슈17

차이나 게이트: 어느 조선족의 고백 (펌글) 자신을 〈조선족〉이라고 밝힌 네티즌이 인터넷에 올린 글이다. 우리나라 정치·경제·사회·문화 분야에서 일어나는 해괴한 현상들. 그에 대한 해답이 이 글에 담겨 있다. 충격적인 내용이라 믿고 싶지도 믿기지 않을 수도 있다. 찬찬히 읽어 보시길. 어느 조선족의 고백 내가 조선족이라는건 그 누구도 모른다.. 난 조선족 사회에서 살지를 않으니까. 아래 내가 단 댓글 타고 가면 조선족들이 한국의 모든 여론을 조작하고 있는걸 알게 된다. 보통 텔레그램을 쓰는데 트위터도 많이 쓴다. 이런게 한 1000개 정도 된다. 그냥 비밀로 하려다가.. 진실을 모르고 평생 살아야 하는 한국인이 안쓰러워서 밝힌다. 참고로 한국인은 전체의 15% 정도이고 거의 다 조선족이다. 대다수가 한국에서 유학하고 있는 대학생들이다. 지난 대선과.. 2020. 3. 1.
우한코로나19 보건복지부 장관 박능후, 북한·러시아를 공개적으로 훈계! 보건복지부 장관 박능후는 2월 26일 국회 법사위에서 우한코로나19의 최초·최다 전파자가 우리나라 국민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2020/02/26 - [정보/이슈] - 코로나19(우한폐렴) 보건복지부 장관 박능후의 망언·위증 논란 우연의 일치였을까? 박능후 장관의 발언을 전후하여 가벼이 볼 수 없는 두 건의 사건이 있었다. 1. 우한코로나19의 발원지가 중국이 아니라 다른 나라일 수도 있다는 중국 호흡기 질환 전문가의 주장 https://news.joins.com/article/23717185 2. 2월 25일 미국 보건부 우한코로나19 기자회견장. 우한코로나를 효과적으로 통제 중인 중국에 대한 제한조치는 완화하고 사태가 심각해지고 있는 한국 등에 대해서 제한조치를 강화하라는 중국 여기자의 발언 ht.. 2020. 2. 29.
공지영 "대구경북 우한코로나 사태는 누구 탓일까요?" 공지영은 2월 28일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2018.06.1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선거 결과표와 지역별 우한코로나 확진자 분포도를 함께 올리며 「투표 잘합시다」라고 적었다. 공지영의 허튼소리야 어제오늘 일이 아니지만 이번 포스팅은 EF5 토네이도급의 어그로였다. 그녀의 포스팅을 단계별로 추론해 보자. 미래통합당(당시 자유한국당)에 투표하는 것은 잘못된 선택이다. → 지방선거에서 대구·경북은 잘못된 선택을 했다. 타 지역은 올바른 선택을 했다. → 대구·경북의 우한코로나 확진자 수는 타 지역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다. → 잘못된 일을 했기 때문에 대구·경북에 우한코로나가 창궐한 것이다. 인과응보! → 이번 총선에서 미래통합당을 찍으면 또 다른 재앙이 닥칠 수도 있다. → 그러니까 투표를 잘(?)하자. 대구·경.. 2020. 2. 29.
코로나19(우한폐렴) 보건복지부 장관 박능후의 망언·위증 논란 2월 26일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에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감염병 예방법, 감염병 검역법, 의료법 개정안 등 〈코로나3법〉을 심의·의결하는 자리였다. 보건복지부 장관 박능후의 문제 발언 1. 코로나19(우한폐렴)를 우리나라에 전파한 사람이 중국인이 아니라 우리나라 국민이라는 망언 2. 대한감염학회가 중국인 입국 금지조치를 정부에 권고한 적이 없다는 위증 박능후의 망언: 중국인은 죄가 없다. 우리 국민이 문제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가장 큰 원인은 중국에서 들어오는 우리 한국인이었습니다. 애초부터 중국에서 들어온 (것은) 우리 한국인이라는 뜻입니다. 중국에서 들어온 우리 한국인. ① 우한폐렴(코로나19) 전파자 다수가 우리 국민이고 맥락에 따라서는 최초 전파자도 우리 국민이라는.. 2020.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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